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스터 스토크맨 (문단 편집) ===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 ===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525113-ithinkhisnameisbaxterstockman.png]] 시즌1 5화에서 등장. 원래는 TCRI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해고되고, 보복으로 [[강화복]]을 만들어서 회사에 복수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강화복 성능이 시망이었던지라... 다만 미켈란젤로가 떨군 티팟[* 아이팟의 패러디인듯. 도나텔로가 만들었다.]을 강화복에 장착하자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그러다 티팟이 점점 강화복과 융합되어 엄청난 힘을 얻게 된다.[* 팔을 길게 뻗어 공격하는데다, 잘려도 그 자리에서 다시 생겨난다. 또한 잘려나간 팔이 따로 움직이는 데다, 심지어 레이저를 쏘기까지 한다. 설상가상으로 티팟의 영향으로 미사일까지 쏘는 단계까지 업그레이드된다.] 미켈란젤로는 전에도 그랬던 것 처럼 '''스톡먼포드(Stockman-Pod)'''이라고 이름붙였지만 잠깐 불리고 만다. 거북이들이 잠깐 고전할 정도의 상대였지만, 약점인 본체가 공격당해[* 강화복에 구멍이 있어 얼굴이 드러나 있었다. 거기에 벌집을 집어넣었다.] 건물에서 추락하고 버둥거리는 틈에 티팟이 파괴당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쓰레기통에 쳐박힌다.[* 어찌보면 나름 나중에 파리인간이 될것에 대한 복선?]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Popup_bio_mouser.jpg]] 11화에선 마우서[* M.O.U.S.E.R.S. '''M'''obile '''O'''ffensive '''U'''nderground '''S'''earch '''E'''xcavation and '''R'''etrieval '''S'''entries의 줄임말이라고 한다.]라는 로봇들을 만들어서 닌자 거북이를 공격한다. 마우서는 한방에 나가떨어질 정도로 약하지만, 물량으로 밀어붙인다. 그리고 머리에는 감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방사성 동위 원소를 감지한다. 박스터가 가지고 있는 스프레이에는 마우서만이 감지할 수 있는 특정한 방사성 동위 원소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것을 뿌리면 마우서는 오직 그 목표물만을 쫓아 공격한다. 무독성. 많은 숫자에 끈질긴 추격으로 거북이들을 지치게 만들어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일 정도로 공격했지만 실패하고[* 박스터가 스프레이를 뿌리기 전, 라파엘이 던진 수리검에 스프레이의 내용물이 새어나와 박스터와 도그파운드가 이를 뒤집어써버리고 만다. 이를 감지한 마우서들은 주인인 박스터와 도그파운드를 공격한다.] 도그파운드가 슈레더에게 끌고 간다. 슈레더는 박스터에게 닌자 거북이를 찾는데 도울 것을 명령하고, 이때부터 박스터는 슈레더 밑에서 일하게 된다. 참고로 [[개그 캐릭터]]. 악당이긴 한데 슈레더와는 달리 진지한 면이 적고 온순한 편이며 덜떨어진 면이 있다. 11화에선 닌자 거북이들이 이름을 '덱스터 스펙먼'이란 이름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 이후로 거북이들이 박스터 스톡먼이란 이름을 제대로 부른 적은 한번도 없었다.-- 19화에서는 거북이들과 자신을 갈구는 도그파운드와 피쉬 페이스를 한꺼번에 없애기 위해 거대한 미궁으로 유인해 없애는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이 미궁, 그 덜떨어진 박스터 스톡먼이 만든 게 맞나 의심갈 정도로 거북이들을 몰아붙인다. 위험한 함정도 그렇지만 공간이 엄청 넓다. 뉴욕시에 이 거대 미궁을 만들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을까 의심된다.] 그러나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거북이들과 도그파운드, 피쉬 페이스가 서로 협력하는 바람에 계획은 실패하고 박스터는 도망간다. 그 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시즌 2 5화에서 재등장. 자신만의 돌연변이 군단을 만들려고 계획하다가 도그파운드에게 걸려 자신의 실험실로 끌려간다. 그리고는 자신을 인간으로 되돌려달라는 도그파운드의 협박에 못이겨 협력하게 된다. 이때 도그파운드는 박스터의 목에 돌연변이 물질이 장착된 목걸이를 채운다. 만약 배신하면 목걸이의 안전장치를 폭파시켜 돌연변이 물질을 노출시키게 만들겠다고 하니, 박스터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axter_fly-Image.png|width=500]] 16화에서 계속되는 실패에 박스터를 더이상 신뢰 못한 슈레더가 돌연변이 물질이 장착된 목걸이를 폭발시킨다. 결국 돌연변이 물질에 노출된 박스터는 1987년 애니메이션 시리즈때처럼 파리인간이 되어버린다. 거북이들이 '''스톡먼 플라이(Stockman-fly)'''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 때부터는 비행 능력을 얻게 되고 산성물질을 뱉어 공격한다. 근데 진짜 파리처럼 자꾸 머리를 흔들어대고, 소화액을 뱉어 음식물을 녹이고는 그 즙을 다시 들이켜마시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 보는 사람은 혐오감을 느낄 것이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거북이들에게서 해독제를 빼앗으려고[* 그때 거북이들은 박쥐인간이 된 에이프릴의 아버지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해독제를 만들어 사용하려고 하는 것을 박스터가 알아챈다. 해독제를 내놓으라고 에이프릴을 인질로 잡기까지 한다.] 거북이들과 싸우지만, 실패하고 다시 슈레더한테 붙잡히고 만다. 그 후로는 슈레더 밑에서 --착실하게(?)-- 일하게 된다. 근데 살다보니 파리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시즌4 최종장에선 자길 인간으로 만든 거북이들을 향해 화를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